기사입력 2011.07.19 08:44 / 기사수정 2011.07.19 08:44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가수 호란의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가 화제다.
호란은 19일 방송되는 MBC every1 '마이맨캔'에서 과감한 드레스를 입어 좌중을 압도했다.
평소에도 파격적인 드레스 차림을 종종 선보여왔던 호란은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듯 쇄골에서 가슴 그리고 배꼽 라인까지 깊게 파인 아찔한 검정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풍만한 가슴을 절반 이상 노출한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남자 출연자들은 호란의 농염한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했으며 여자 출연자들은 호란의 고혹적이면서 당당한 모습에, "너무 멋있다", "카리스마 넘친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란의 대담한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너무 섹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호란 못지않은 아름다운 여성 출연자들이 참여해 자신의 남자를 걸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호란 ⓒ MBC eve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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