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8 22:50 / 기사수정 2011.07.18 22:51
▲장혜진 고열로 응급실행, 투혼으로 녹화 마쳐 ⓒ MBC
[엑스포츠뉴스=박혜진 기자]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장혜진이 녹화를 앞두고 급히 병원을 향했다.
18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장혜진은 같은 날 오후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나는 가수다' 녹화를 몇 시간 앞두고 고열로 인해 인근 병원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주말부터 감기 몸살을 앓아오던 장혜진은 녹화를 앞두고 고열로 컨디션이 급격히 나빠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장혜진은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잠시 몸을 추스른 뒤 곧바로 일산으로 향해 '나는 가수다 녹화'에 참여하는 투혼을 발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혜진은 '나가수'에서 카라의 '미스터'로 7위에 머물렀으나, 이후 중간점검에서 바이브의 '술이야'를 불러 1위를 하는 등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장혜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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