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8 14:18 / 기사수정 2011.07.18 14:23
전혜빈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8월호 화보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섹시미를 과감하게 선보이며 보는 사람들을 단번에 사로잡는 섹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이번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전혜빈의 화보 결과물을 보고 인스타일 편집국 전체에 몸매 관리 열풍이 불었을 정도로 강한 충격이었다" 며 아름다운 몸매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환상적이다", "보정이 필요없는 몸매다", "운동 정말 열심히 한거 같다", "건강해 보이는 몸매다" 등의 전혜진 몸매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호주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자신의 책 '스타일리시 바디'에 수록된 화보를 공개해 이미 1만부 이상 판매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전혜빈 ⓒ '인스타일'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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