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3 21:03 / 기사수정 2011.07.13 21:04
[엑스포츠뉴스=강정석 기자] 그룹 2PM 멤버 닉쿤이 귀여운 돼지코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3일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걸 '돼지코'라고 부르는 이유"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닉쿤은 동그란 모양의 안경과 함께 콘센트 어댑터를 인중에 끼우고 돼지코 흉내를 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삘 충만해 보이네", "그거 코에 끼우는 거 아냐", "전기 나오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신곡 '핸즈 업(Hands Up)'으로 각종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휩쓸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닉쿤 ⓒ 닉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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