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3 02:07 / 기사수정 2011.07.13 02:07
아오이 소라는 지난 9일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봐요! 어제 사랑니를 뽑았더니 얼굴이 부어버렸어요"라며 왼쪽 턱 주변이 부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중국어로 "저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프지 않아요!"라며 부은 왼쪽 턱 부분에 거즈를 붙이고 있는 사진을 보여주었다.
이를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저렇게 많이 부으다니 아프겠다", "왼쪽 턱이 퉁퉁 부어도 예쁘네"라는 등의 반응이다.
아오이 소라는 최근 중국을 새로운 활동 무대로 삼아 지난 1월에는 싱글 앨범을 발표해 가수로 데뷔하는 등 중국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지난 해 한국 케이블TV에 진출하려다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한 국내 게임 홍보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아오이 소라 ⓒ 아오이 소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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