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광 "처음에는 힘들지만, 나중에는 자신 있다"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최근 꽃배달 사업을 시작한 박성관이 사업 부진에 대한 심경을 언급해 화제다.
박성광은 최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꽃배달 사업에 전재산을 걸었다"며 "꽃 5개 팔려서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3건은 엄마가 샀다. 엄마의 아들 사랑이란…설마 제가 드린 용돈으로 사신 거 아니죠?"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하지만, 박성광은 "다들 왜 저보고 치열한 꽃배달 사업을 선택했냐고 말하는데 전 자신 있다. 지금은 어렵지만 다들 처음은 힘들다. 제가 직접 경영하며 제품에 대한 연구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낸다는 점이 다른 업체와 차별화된 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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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성광 ⓒ 감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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