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7:45
게임

한빛소프트, '테이크다운' 퍼블리싱 계약 체결

기사입력 2007.01.30 08:18 / 기사수정 2007.01.30 08:18

박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신규 온라인 FPS '테이크다운: 더 퍼스트 미션(이하 테이크다운)'을 서비스한다고 금일 밝혔다.

'테이크다운'은 '레인보우식스: 테이크다운'을 개발한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박현규)의 후속작으로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 런던', '그루브파티'에 이어 탄탄한 라인업을 확보하고, 현재 한빛온에서 서비스 중인 '그라나도 에스파다', '네오스팀', '팡야', '신야구', '모크' 등 MMORPG와 스포츠, 캐주얼 게임에 FPS를 추가하여 전 장르를 구축하게 됐다.

한빛소프트는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테이크다운'의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원 추가와 함께 폭넓은 유저 층 확보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한빛소프트는 다양한 제품들로 글로벌 거점 확보와 국내 수익 구조의 다변화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조만간 '테이크다운'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비공개 테스트 등 향후 서비스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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