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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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오늘은 그냥 이대로 쉬고 싶다'[포토]

기사입력 2011.07.09 17:5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LG 양현동의 빠른 직선 타구를 KIA 양현종이 넘어지며 잡아내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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