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KT가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선발투수 쿠에바스의 완벽투와 타선의 장단 14안타에 힘입어 NC에 11:2로 승리하며 승부를 5차전으로 가져갔다.
경기 종료 후 NC 강인권 감독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도열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