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최근 '롤리폴리'로 컴백한 걸그룹 티아라가 '니트 다이어트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롤리폴리'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찾았다. 이날 티아라의 식단이 공개됐는데 접시 한 그릇 수북하게 담아 놓고 맛있게 먹으며 '니트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티아라의 '니트 다이어트'는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서 생활 속에서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는 다이어트로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티아라가 소개한 '니트 다이어트' 방법은 계단을 이용하거나 제자리 걸으며 통화하기, 서서 빨래개기 등으로 칼로리를 소비하는 것. 이와 함께 효민은 허슬 춤을 출 때 팔을 비틀어 찌르는 동작으로 팔뚝 운동을 한다고 밝혔고, 보람은 데뷔 전 20kg 감량한 비법으로 훌라후프와 줄넘기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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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티아라 ⓒ 퓨어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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