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글아울스가 'PWS 2' 그랜드파이널 1일 차 5매치의 주인이 됐다.
23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2023 PUBG WEEKLY SERIES: KOREA Phase 2(이하 PWS 2)'의 그랜드파이널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5매치는 에란겔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자기장에는 탈락팀이 나오지 않았다. 첫 탈락팀은 두 번째 자기장 이후부터 나오기 시작했고, 첫 탈락팀은 고앤고프린스가 됐다.
이후 다나와이스포츠, 아즈라 펜타그램, 이프유마인게임피티 등이 뒤를 이어 탈락. 다섯 번째 자기장에는 절반 이상의 팀들이 전장을 이탈했다.
매치의 TOP4는 일곱 번째 자기장에 가려졌다. 경기 막바지까지 살아남은 팀은 디플러스기아, 이글아울스, V7펀핀, 광동프릭스. 그리고 4팀 중 치킨의 주인은 이글아울스가 됐다.
한편, 'PWS 2'는 매 경기일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온라인 중계 채널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 이스포츠 채널이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