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닛코리아, 나만의 전자담배 액상 만들기 유행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최근 전자담배 전문업체 시그닛코리아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액상을 블렌딩해서 자기만의 레시피를 만드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우수한 디자인에 뛰어난 기능을 갖춘 블리스가 시그닛코리아의 특징이지만, 매장을 한번이라도 방문해 본 이들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액상 또한 뛰어난 강점 중 하나로 꼽는다.
 
가장 대중적인 전자담배 액상 레시피는 바로 다크초콜릿 액상과 딸기 액상을 8:2로 블랜딩하여 달콤 쌉싸름한 딸기초콜릿 퐁듀맛을 즐기는 레시피다. 이처럼 취향에 맞게 블렌딩을 통해 나만의 액상 레시피를 만들어 즐길 수 있다. 
 
시그닛코리아 측은 "커피도 아이스크림도 내 취향에 맞게 블렌딩해서 즐기는 요즘 전자담배 액상 또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보는 것도 즐거움이 될 것이다"며 "시그닛(CIGNIT)의 C가 Creative를 떠올리게 할 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을 내놓고 신선한 전자담배 액상 레시피를 선보여 액상에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양한 맛을 만들 수 있는 시그닛코리아 전자담배 및 액상은 가까운 시그닛코리아 매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매장 위치는 시그닛코리아 홈페이지(cignitkorea.com)또는 전화(1544-9995)로 조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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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시그닛코리아]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