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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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건 'NC에 오른팔을 바치겠습니다'[포토]

기사입력 2023.09.14 14:30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한 휘문고 김휘건이 1라운드 5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지명된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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