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 김지웅, 리키가 자체발광 비주얼을 뽐냈다.
7일 제로베이스원 공식 SNS에는 'Frieze'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신세계X프리즈서울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김지웅, 리키가 담겼다. '프리즈 서울 2023'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김지웅, 리키는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하고 현장을 찾았다. 세 사람의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7월 첫 미니앨범 'YOUTH IN THE SHADE'로 케이팝 데뷔 앨범 최초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이들은 최근 미국 'KCON LA 2023(케이콘 LA 2023)' 무대에서 11월 초고속 컴백 일정을 알리며 글로벌 팬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제로베이스원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