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편스토랑' 한해의 새 집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와인 전문가로 나선 한해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해는 "와인전문가 한해입니다"라며 자격증을 공개했다.
붐은 "자격증 딴 사람들은 다 이런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래퍼 한해의 집이 공개됐다. 대출 없이 저축으로만 집 구입에 성공했다는 것.
한해는 창밖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했고 박수홍은 "한강이 보인다"라며 감탄, 한해는 "사이로 보인다"라며 자랑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