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의 자작곡 팬송 '오. 내. 언. 사'가 4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찬원의 정규 1집 'ONE'의 7번 트랙 '오. 내. 언. 사'는 지난 24일 4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였다.
2월 20일 첫 공개된 이 곡은 이찬원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팬송이다. 이 노래의 제목인 '오. 내. 언. 사'는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합니다"의 줄임말이다.
팬들이 힘이고 행복이라 표현한 이찬원은 "오내언사 영원한 내 사람"이라는 가사로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했다.
또한 이 노래는 'ONE DAY'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라스트 송이기도 하다. 이찬원과 팬들은 서로에게 이 노래를 불러주며 사랑과 진심을 전했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8월부터 첫 정규앨범 'ONE'의 수록곡인 '트위스트 고고'로 활동한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 이찬원 유튜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