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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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이지영 '포수의 고통은 포수가 잘 알지'[포토]

기사입력 2023.06.23 19:25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키움 이지영이 자신의 파울타구에 맞고 다시 일어난 두산 양의지를 격려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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