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프로야구 전망대(9. 27

이석재 기자

	주간성적	상대팀(금주)	예상 선발 로테이션
	2승 2패 대 LG (1패) 대 기아 (2승) 대 두산 (1패)	수요일 한화(대구)	수요일 배영수
- 기아에게 2연승을 거두며 정규 시즌 우승 확정 - 배영수 - 하리칼라 - 바르가스 마지막 선발 나란히 부진 - 하위팀에게 승수 쌓는데는 성공했으나 포스트시즌 진출 팀 상대로는 힘든 경기를 펼친 것이 부담이 될 듯 - 탈삼진왕을 노리는 배영수나 승률왕을 노리는 오승환 한화 전에 등판할 듯 - 순위는 확정되었으나 마지막 홈경기이므로 최선을 다하는 승부가 될 듯 - 기상도 : 구름 조금
	주간성적	상대팀(금주)	예상 선발 로테이션
	3승 대 현대 (1승) 대 SK (1승) 대 삼성 (1승)	화요일 현대(잠실) 수요일 기아(잠실)	화요일 리오스 수요일 랜들
- 주간 3연승으로 맹추격했으나 SK와의 게임차를 줄이지 못함 - 홍성흔 - 문희성의 타격감이 살아나며 포스트시즌에 기대됨 - 김동주 - 박명환의 합류시점 관심 - SK가 수요일 경기를 앞두고 있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듯 - 상승세의 리오스와 랜들이 대기 중이어서 2연승 무난할 듯 - 기상도 : 맑음
	주간성적	상대팀(금주)	예상 선발 로테이션
	2승 3패 대 롯데 (2승) 대 LG (1패) 대 SK (2패)	화요일 롯데(사직) 수요일 삼성(대구)	화요일 정병희 수요일 김해님
- SK에 무기력하게 2연패하며 두산을 파트너로 선택하는 모습 - 김태균이 컨디션 회복하며 중심 타선의 힘은 붙는 모습이나 잠실에서 약한 징크스 극복이 문제 - 송진우 - 문동환의 뒤를 받칠 정민철 회복 문제 관심 - 오랜 기간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던 지연규 제몫 할지 - 포스트시즌 준비 태세로 나머지 경기에 전력 다하지 않을 듯 - 기상도 : 흐림
	주간성적	상대팀(금주)	예상 선발 로테이션
	3승 2패 대 기아 (1패) 대 두산 (1패) 대 한화 (2승) 대 LG (1승)	수요일 LG(문학)	수요일 신승현
- 문학에서 LG와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어 2위가 유력 - 이호준 - 이진영의 타격감은 좋으나 김재현 - 박재홍 하락세 - 크루즈 두산 전 패배로 플레이오프 전략 차질 - 팀 전력의 핵심인 박경완 무릎 부상으로 공수에서 부진 - LG전에 강한 신승현으로 마지막 경기 최선을 다할 듯 - 기상도 : 맑음
	주간성적	상대팀(금주)	예상 선발 로테이션
	1승 3패 대 한화 (2패) 대 기아 (1승 1패)	화요일 한화(사직)	화요일 장원준
- 김수화 - 최대성 등 신예 테스트하는 모습 - 최영필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모습은 대책이 필요 - 라이온 - 펠로우는 어떻게 될 것인지 - 올시즌 임기 만료되는 양상문 감독의 재계약 여부 관심 - 올시즌 마지막 홈경기이므로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하는 경기가 될 듯 - 기상도 : 맑음
	주간성적	상대팀(금주)	예상 선발 로테이션
	3승 2패 대 삼성 (1승) 대 한화 (1승) 대 현대 (1승 1패) 대 SK (1패)	수요일 SK(문학)	수요일 김광삼
- 삼성과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올시즌 삼성 전에 인상적인 모습 - 팀내 다승왕 최원호의 분전은 올시즌 최대의 수확 - SK나 두산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모습 대책 시급 - 시즌 후반 힘을 내는 왈론드와 클리어의 재계약 여부 - 타격이 살아나는 이대형은 내년시즌 톱타자로 기대 - 기상도 : 흐림
	주간성적	상대팀(금주)	예상 선발 로테이션
	1승 2패 대 두산 (1패) 대 LG (1승 1패)	화요일 두산(잠실)	화요일 캘러웨이
- LG와의 마지막 2연전 1승 1패로 6위 사실상 굳힘 - 일본에서 관심있는 서튼 잡을 수 있을지 - 재계약을 서두르는 김재박 감독의 행보에 무슨 변화? -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인 황두성, 내년 시즌 불투명한 조용준 대신 마무리로 활약할 지 - 마지막 경기가 원정경기인데 두산에 약한 캘러웨이가 나와야 하는 것인지 - 기상도 : 흐림
	주간성적	상대팀(금주)	예상 선발 로테이션
	2승 3패 대 SK (1승) 대 삼성 (2패) 대 롯데 (1승 1패)	수요일 두산(잠실)	화요일 그레이싱어
- 투수 조련사 김성근 감독의 영입설은 일단 긍정적 - 최향남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인상적인 호투 - FA가 되는 이종범, 장성호에 대한 구단에 의지 관심 - 두 용병 투수 그레이싱어와 블랭크는 재계약할 지 - 전력을 다할 두산에게 고추가루를 뿌릴 수 있을런지 - 기상도 :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