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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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남 '마지막 코스는 내가 책임진다.' [포토]

기사입력 2011.06.11 17:00

전현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11일 대구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제65회 전국육상경기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제2차 선발대회' 3일 차 경기가 열렸다.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국가대표팀 4번 주자 임희남(광주광역시청)이 바톤을 전달 받고 질주하고 있다. 국가대표팀은 40초20으로 1위를 기록했다.

전현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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