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0 15:07 / 기사수정 2011.06.10 17:16
[엑스포츠뉴스=유정우 기자] 10일, 한강공원 광나루 자전거 공원에 마련된 BMX 특설경기장에서 '2011 크라운-해태 국제BMX대회' 출전을 하루앞 둔 선수들이 코스점검을 위한 레이싱을 펼치고 있다.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와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녹색성장위원회, 행정안전부, 서울시 등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오는 11일 개최된다. BMX 경기는 격렬한 주행으로 체력과 테크닉이 동시에 요구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하나로, 비포장 트랙의 경사면을 빠르게 주파하기 위한 점프와 테크닉, 스피드가 요구되는 경기이다.
[사진 = 코스 점검중인 출전 선수들 ⓒ 엑스포츠뉴스 유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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