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14:07 / 기사수정 2011.06.07 14:0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버블시스터즈 출신 영지가 10kg를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10kg을 감량한 영지는 앨범 화보에서 이전의 보이쉬한 모습과는 다른 긴 웨이브 머리에 갸름한 턱선, 오똑한 콧날의 여신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영지의 변신은 다른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 혹독한 다이어트와 식이요법을 거쳐 오직 체중감량만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뻐지셨네요", "완전 여신이다","예전에도 좋았지만 예뻐졌다","다이어트로 사람이 이렇게 달라지다니" 등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영지는 오는 9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전격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영지ⓒ 룬 커뮤니케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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