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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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세 여자의 거침없는 폭로 연장전, 기대만발

기사입력 2011.06.02 22:38 / 기사수정 2011.06.02 22:38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지난 주 다양한 폭로전으로 숱한 화제를 불러 모았던 '해피투게더'의 2일 방송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소 연예계 절친으로 잘 알려진 백지영, 이지혜, 유리가 또 한 번 서로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간다.

개성 강한 세명의 대표적인 여가수들이 원수에서 절친이 되기까지의 다양한 일화와 과정을 공개한다고 밝혀 이미 많은 이들은 기대에 차있는 상황.

그 외에도 지난 방송에서 애니메이션 팝핀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팝핀을 선보인 장우혁과 이시대 최고의 부담보이 천명훈이 출연, 저마다 입담을 자랑한다.

'백지영과 유리가 서로 싫어했다?', '백지영이 유리를 질투했다?', '이지혜 재벌남만 골라 만난다?', '장우혁, 문희준과 사이 안좋다?' 등의 이 모든 이야기의 해답은 2일 밤 KBS2TV '해피투게더'에서 공개된다.

[사진 = 백지영, 이지혜, 유리 ⓒ KBS2TV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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