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장재인, 함께 찍은 사진 공개 "두분다 최고"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가수 임정희가 장재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임정희는 29일 자신의 미투데이(me2day.net/street_diva)를 통해 "귀여운 재인양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정희과 장재인은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고, 특히 장재인의 머리띠가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또한, 기분좋아 보이는 두 사람의 미소 모습에서 훈훈한 선후배의 정을 엿볼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실력도 귀여움도 비슷한 두 사람", "두 실력파 뮤지션의 만남이네요", "나이 차가 별로 안 느껴지네요", "두 분다 미모도 실력도 최고"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정희는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골든 레이디(Golfen lady)'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장재인은 역시 데뷔앨범 '데이 브레이커(Day Breaker)'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임정희 장재인 ⓒ 미투데이 캡처]

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