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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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닉쿤이 다른 여자와 요리를?" '질투 본능'

기사입력 2011.05.28 21:10 / 기사수정 2011.05.28 21:10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빅토리아가 닉쿤이 미쓰에이 지아와 요리하는 모습에 질투 본능이 발동했다.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에프엑스의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도시락과 선물을 마련해 응원에 나선 닉쿤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국인인 빅토리아의 입맛을 고려해 마파두부를 만들려던 닉쿤은 미쓰에이 수지, 지아, 페이를 신혼집에 초대했고, 그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음식 준비를 마쳤다.

요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본 빅토리아는 "같이 신혼집에서 만들었냐"고 물었고 닉쿤은 "중국 남자 친구가 없다"며 말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닉쿤은 이날 손수 만든 도시락으로 빅토리아를 감동시켰지만 빅토리아의 질투를 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우리 결혼 했어요' 캡처]



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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