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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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세리머니는 수줍게'[포토]

기사입력 2023.04.04 19:0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무사 두산 선두타자 양의지가 안타를 때려낸 뒤 고영민 주루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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