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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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빈 글러브로 태그'[포토]

기사입력 2023.04.01 17:01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개막전 경기, 8회초 무사 3루 키움 이지영이 한화 이명기의 내야땅볼때 공을 포구하지 못한 채 노시환을 태그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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