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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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오늘은 연진이 아닌 러블리…상큼 눈웃음 눈길

기사입력 2023.03.27 04:3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신예은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신예은은 "Chu"라는 글과 함께 노란색 하트를 적어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신예은은 맞춰 입은 듯 노란색 옷과 노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헝크러진 머리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둔 입술이 눈에 띈다.



또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눈웃음과 콧등의 매력점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예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임지연의 아역이자 어린 박연진 역을 맡아 많은 눈길을 모았다. 현재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서 윤단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SBS '미운우리새끼', MBC '전지적 참견시점' 등의 예능에 출연해 친숙하고 독특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신예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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