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과거사진 앞니 없는 모습 충격 "앞니가 썩어서"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가수 겸 예능인 길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과거 길이 '허니 패밀리'로 활동하던 시절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길은 현재보다 날씬한 몸매를 보이고 있으나 앞니도 없이 환히 웃고 있는 사진이 꽤나 충격적이다.
 
길의 이 같은 모습에 대해 과거 길과 함께 '허니 패밀리'로 활동했던 '주라'는 "길이 앞니가 없는 것은 싸워서 빠진게 아니라 썩어서 빠진 것" 이라는 폭로 아닌 폭로를 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길 과거는 더 무서워 보이네", "지금이랑 비슷한 듯 다르다", "앞니는 심은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길 과거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