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2 11:56 / 기사수정 2011.05.22 11:5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속한 그룹UV가 패션화보를 찍었다.
최근 UV는 패션잡지 '보그' 6월호와 함께 런던 보이즈, 보이조지, 프린스 등 80년대 최고의 팝스타들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개성 넘치는 옷과 분장을 한 후, 각자의 개성에 맞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보 속에서 UV는 과감한 메이크업과 독특한 헤어스타일, 청청패션 등을 선보이며 80년대를 재해석했다.
'UV'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UV", "너무 웃기다", "이태원프리덤과 딱 어울리는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UV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6월호에서 볼 수 있으며, 화보 촬영 동영상은 이달 말 '보그닷컴(www.vogue.com)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UV ⓒ 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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