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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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이러니 57kg…"1년 만에 먹은 피자" 철저한 자기관리

기사입력 2023.01.30 08:30 / 기사수정 2023.01.30 08:3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사이먼 도미닉(쌈디)가 일본 방문 근황을 전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29일 "1일 4식"이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일본 도쿄를 방문한 사이먼 도미닉은 피자, 라멘, 소고기,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으로 식사를 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소고기와 와인, 한식당에 방문해서는 소주를 마시며 회포를 풀고 있는 모습이다.

또 사이먼 도미닉은 먹음직스러운 피자 사진에 "1년 만에 먹은 피자"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이먼 도미닉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눈길을 끈다.



이에 이동휘는 "보고 싶어 형"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자랑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나도 졸X"라고 답글을 남기며 그리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사이먼 도미닉은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태계일주),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해 사이먼 도미닉은 현재 몸무게가 57kg라며, 1일 1식을 하며 최저 몸무게 55.5kg에 도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사이먼 도미닉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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