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넥슨이 '베이글녀' 한지우를 광고 모델로 한 시뮬레이션 게임 위대한 항로(Grand Line)'의 비공개시범 테스터를 모집한다.
'위대한 항로'는 16세기 대항해 시대를 느낄 수 있는 역사 기반 항해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넥슨은 5월13일부터 23일까지 비공개시범테스트(CBT)에 참가할 유저를 모집한다.
신청자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유저는 24일부터 진행되는 비공개시범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13일 넥슨은 '위대한 항로' 광고모델로 선정된 한지우의 게임 프롤로그 영상 시리즈를 공개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한지우 ⓒ 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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