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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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아나운서, 권투 선수 복장으로 '명품 복근' 공개

기사입력 2011.05.14 11:53 / 기사수정 2011.05.14 11:53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아나운서 공서영이 감춰진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KBS N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제 컨셉 어때요? 세계 챔피언 컨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서영 아나운서는 붉은색 민소매 티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노란색 샌드백을 앞에 둔 채 권투선수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소매 셔츠 아래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터프하다. 의외의 이미지네", "몸매 멋지다", "남자도 부러운 복근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서영 아나운서는 과거 걸그룹 '클레오'로 활동하다 아나운서가 된 이색 경력의 소유자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공서영 ⓒ 공서영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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