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현아가 전 연인 던과 같은 위치에 피어싱을 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아는 8일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핸드폰을 손에 들고 거울 앞에서 춤추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현아는 발랄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하나 시선을 모든 것은 현아의 입술 피어싱. 헤어진 연인인 던과 같은 자리에 있는 피어싱이 눈길을 끈다.
던은 지난해 청록색 큐빅 재질의 입술 피어싱을 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현아는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온 가수 던과 교제 6년만인 지난해 11월 결별했다.
사진=현아, 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