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9 23:46 / 기사수정 2011.05.09 23:4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중화권 톱스타 장쯔이와 사대천왕 궈부청(곽부성)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변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구창웨이(고장위)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인생은 기적'에 함께 호흡을 맞춘 장쯔이와 궈부청은 최근 '베이징 위성TV'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촬영 도중 뻐드렁니를 끼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배우이다", "영화가 벌써 기대 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펑황왕'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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