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0:08
연예

'돌싱3' 전다빈, 본격 연예인 행보 "너무 재밌던 촬영, 엄청 즐겨"

기사입력 2022.11.29 11: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전다빈이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8일 전다빈은 "너무 너무 재밌었던 촬영! 벌써..한달이나 됐는데 말이죠! 타로 봐주시는 상욱님도 너무 유쾌하고 상렬님 너무너무 재밌게 촬영 이끌어주셔서 엄청 즐기다 온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내일 저녁6시 SBS 모비딕 ”뼈때리는도사들“ 많관부 입니당 ! (작가님이 촬영 스틸컷.. 너무 예쁘게 찍어주셔서 행복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 속 전다빈은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촬영 현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전다빈은 종영 후에도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전다빈은 최근 이엘파크(ELpark)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전다빈은 '언니 이제 연예인 하세요?'라는 누리꾼의 질문에 "뭐 인터넷 뉴스에 연예인이라고 세상 많이 뜨는데, 사실상 피부로 와닿는 것은 여전히 필라 선생님..하루 엄마.. 그 잡채"라고 답한 바 있다.

사진= 전다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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