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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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쓴' 오윤아, 이민정·한지혜·차예련에 축하받는 공주…시상식 뺨쳐

기사입력 2022.11.22 10:45 / 기사수정 2022.11.22 10:45

장예솔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배우 오윤아가 화려한 생일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22일 "love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1일 생일을 맞은 오윤아가 지인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윤아는 가운데에서 티아라를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오윤아의 미모가 빛을 발한다. 

​​​특히 자리에 함께한 지인들의 라인업이 화려한데 이민정, 한지혜, 차예련, 아이비가 오윤아의 생일을 축하, 이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오윤아는 지인들에게서 받은 선물을 양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0cm인 오윤아의 8등신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 = 오윤아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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