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과거사진' 화제, 14살때 이미 '청순글래머'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배우 신세경의 14세 때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신세경 소속사 측은 신세경이 2004년 영화 '어린 신부'에서 문근영의 친구 역으로 데뷔했을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젖살이 빠지지 않은 14세 중학생 소녀의 풋풋함과 현재의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보였다.
 
네티즌들은 "정말 이쁘다", "10대 때부터 성숙한 매력이 있네", "자연미인! 젖살만 쏙 빠졌다" 등 호응을 보냈다.
 
한편, 신세경은 배우 송강호와 함께한 영화 '푸른 소금'을 끝내고, 지난 15일 영화 '레드머플러'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 = 신세경 ⓒ 나무엑터스]

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