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추가 부동산 투자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12일 "투자. 집 보러 다니기. 투자 해야 할 타이밍~ 투자 하지 말아야 할 타이밍~ 2022년 일 끝내고 휴식을 앞두고 남편과 매물 보러 다닙니다"라는 글과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넓은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창밖으로는 아름다운 서울 야경이 펼쳐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2023년 우리 부부는 일 년 동안 휴식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일하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투자할 데가 보이네요~ 요즘엔 투자 관망해야 할 타이밍은 맞는데 결정의 마지막은 항상 가격이죠~! 가격이 저 밑으로 내려가면 구매, 경제가 올라가면 매매. 간단한 기본상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은 최근 서울에 2채, 경기도 의왕시에 3채의 부동산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함소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