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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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아들 넷' 다자녀라 안심했는데…국공립 유치원 탈락 '당황'

기사입력 2022.11.09 11:5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의 둘째 아들이 국공립 유치원 선발에 떨어졌다.

7일 정주리는 "당황 다자녀라 안심했다…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모바일 캡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국공립 유치원 우선모집 선발결과가 담겼다. 셋째 도하는 합격했으나 둘째 도원이는 탈락한 모습이다. 이에 정주리는 당혹감을 드러내며 걱정했다.



지난 8월 정주리는 첫 집을 구매하며 "아이들 덕분이다. 다자녀 청약을 썼다. 셋째 도하 때 썼다. 솔직히 될 줄 알았다. 왜냐면 우리 점수가 거의 만점이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새 집은 시티뷰가 내려다 보이는 로얄층, 43평형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5월 막내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정주리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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