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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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맞잡은 홍원기-김원형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2.11.08 22:20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가 키움에게 4: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홍원기 감독과 SSG 김원형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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