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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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우 '형들 사랑 듬뿍 받으며'[포토]

기사입력 2022.11.07 20:11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말 1사 1,3루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SSG 김성현을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종료시킨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김혜성, 김태진, 신준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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