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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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중요한 1차전 잡았다'[포토]

기사입력 2022.10.24 21:48

류지현
류지현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LG가 4실책으로 자멸한 키움에 6: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지현 감독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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