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인선이 워싱톤에이어 뉴욕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소속사 빅컬쳐엔터테인먼트(석현수회장CBO)는 신인선이 뉴욕 현지시간 14일 오후 13시 30분 그레잇넥 레너드팔라조 KISS가 개최하는 ‘공경의 날’ 콘서트에서 출격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인선은 무용가 김미래(문화통합예술연구회 이사장), 현숙과 함께 무대를 꾸몄으며, 자신만의 신선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그는 “미주 팬들에 보다 좋은 무대로 보답하는 날이 자주 올 것을 약속한다”라며 감사의 절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인선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골프 예능 방송 일파만파’, ‘트롯 야사’, '유튜브 트롯 869 트로맨쇼', ‘팡팡 터지는 정보쇼 알맹이’, ‘좋은 아침’ 등 각종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