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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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아! 잡을 수 있었는데~'[포토]

기사입력 2011.04.23 20:1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가 4-2로 앞선 8회말 LG 박용택의 타구를 잡기 위해 KIA 김상현이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으나 잡지 못하자 안타까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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