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장원영, 파리도 놀라게 한 럭셔리함…명품 그 자체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I'll never forget this night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유명 주얼리 브랜드 F사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장원영은 블랙 룩으로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장원영은 프랑스 파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장원영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독보적인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원영은 비녀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모았다. 1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장원영의 여유로움과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장원영은 지난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가요계 데뷔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아이브로 정식 출격,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브터 라이크(After LIKE)'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장원영 소셜미디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