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3 02:32 / 기사수정 2011.04.23 02:32
22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에서 TOP8에게 아이돌 미션이 주어졌다.
정희주는 신화의 T.O.P에 도전해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 김태원은 "음정이 불안했지만 허점이 없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인정한다"고 평했고 신승훈은 "초반엔 불안했지만 뒤로 갈수록 안정감이 있다"며 호평했다.
한편, 신화의 멤버인 김동완이 스페셜 멘토로 나서 정희주를 지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정희주 ⓒ MBC 위대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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