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신시아,김혜준
(엑스포츠뉴스 부산, 고아라 기자) 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2 BIFF '아시아 스타 어워즈(ASIA STAR AWARDS 2022)'가 열렸다.
'주목 받는 여배우' 노윤서, 신시아, 김혜준이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등장만으로 시선 집중 '요즘 대세'
노윤서,신시아,김혜준
3인 3색 매력 발산
노윤서,신시아,김혜준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노윤서 '우리들의 블루스 영주~'
노윤서
신시아 '마녀2 신비로운 소녀'
신시아
김혜준 '커넥트에서 곧 만나요'
김혜준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