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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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하와이 초대형 사이즈 봉지 시푸드 실물에 '입이 떡' (다시갈지도)

기사입력 2022.10.06 10:29 / 기사수정 2022.10.06 10:29

장예솔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가수 이석훈이 '하와이표 먹방'에 충격을 받았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는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이후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를 소개하며 호평받고 있다. 

6일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한 달 살이 특집에서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이석훈과 함께 최태성, 풍자가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

이날 방송에서 프로그램의 '공식 먹방러' 꽃언니는 ‘하와이 한 달 살기’ 여행을 선보이며 꼭 먹어야 할 필수 맛집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특히 봉지 안에 각종 해산물과 초대형 게가 버무려진 4인 기준의 ‘봉지 시푸드’ 랜선 먹방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다.

봉지 시푸드는 하와이 최초의 케이준 시푸드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로, 방문 후기에 호평이 넘쳐나는 찐 맛집이라고 전해져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석훈은 “봉지 시푸드요?”라며 생전 처음 들어보는 메뉴에 이름부터 놀라더니, 이내 초대형 사이즈의 봉지 시푸드 실물을 보고 입이 떡 벌어졌다. 

이후 이석훈은 봉지 안에서 먹고 먹어도 끝이 없는 싱싱한 해산물의 향연에 감탄을 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초대형 게 먹방으로, 이석훈은 꽃언니를 따라 허공에 게를 반으로 쪼개더니 한 입 크게 베어 무는 시늉까지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신영 또한 “영롱하다, 영롱해”라며 하와이의 싱싱한 해산물들을 감상했다고 해 하와이표 ‘봉지 시푸드’ 랜선 먹방에 관심이 모아진다. 

‘다시갈지도’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S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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