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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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아이비, 여전히 대학생같아…명품 C사 부츠로 뽐낸 각선미

기사입력 2022.10.06 10:56 / 기사수정 2022.10.07 11:4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이비가 대학생같은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대학로에서 하루종일 재밌는 촬영! 밥만 5시간 먹음 ㄷ ㄷ ㄷ 함께해준 동료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대학로에서 초록색 숄더백을 메고서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다. 검은색 C사 레인부츠를 신고서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아이비는 2005년 데뷔했으며, 2010년부터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올 한 해도 '시카고', '지킬 앤 하이드', '아이다' 등의 뮤지컬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사진= 아이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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