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1:37

열린창업신문, 소셜쇼핑 1인창조기업 창업하기 5기 오후반 교육 강좌 개설

기사입력 2011.04.20 10:04 / 기사수정 2011.04.20 10:04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2010년부터 질풍노도처럼 밀려오는 세 개의 영어 단어가 있다. 글로벌(Global), 스마트(Smart), 그리고 소셜(Social)이 그들이다. 이 가운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소셜커머스, 소셜쇼핑으로 대변되는 소셜은 이제 어린아이들도 아는 생필품 단어가 되어 가고 있다.
 


정보 확산 속도가 핵폭발만큼 빠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한 시간이면 수만, 수십만, 수백만 명이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 사회를 활용하여 등장한 소셜쇼핑 업체들의 성장속도는 정말 눈부시다. 소셜쇼핑의 선구자 미국의 그루폰은 회사설립 후 연간 10억불(1조1천3백억) 매출 달성 속도 세계 신기록을 깰 예정이며 최근 한국에도 법인을 개설하여 바로 2위에 등극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국내에도 월 매출 100억을 넘긴 티켓몬스터를 비롯하여 쿠팡등 소셜쇼핑 업체들이 눈부시게 성장을 하고 있다. 소셜쇼핑은 이제 시작단계일 뿐이며 향후 10년간 기존 온라인 산업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 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소비자들이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현재 한국의 소셜쇼핑 상품이 대부분 외식산업, 미용, 이벤트 산업 등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적이고 선택의 폭이 좁으며 따라서 실물 경제적 혜택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한편, 미국에서는 초기의 이러한 현상에서 이미 벗어나 소셜쇼핑 산업은 생필품, 패션제품, 전자제품, 레저용품 등을 취급하는 쪽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대표적 쇼셜쇼핑 업체 가운데 하나인 조마딜스(아래 사진)는 최소 40%~50%, 많게는 90% 까지도 할인을 하여 매일같이 세 가지의 상품을 판매하며 매진 신기록을 계속 작성 중이다.

해외의 수많은 소셜쇼핑 업체의 제품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하여 국내의 소비자들에게 동 시간대에 판매하는 “소셜쇼핑 해외구매대행 1인 창조기업”의 높은 시장성, 성장성, 수익성을 예견한 열린창업신문에서는 해당 창업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열린창업신문은 블로그사업, 글로벌셀러사업 창업 교육과정을 오래 진행하여 축적된 노우하우를 기반으로 신개척 블루오션 사업인 소셜쇼핑 해외구매대행 1인 창조기업 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 이 과정은 길거리 매장, 영업사원, 운영자금 등이 없이 출발하는 1인기업이 소셜쇼핑몰은 어떻게 운영하며, 소셜쇼핑사업 핵심성공요소인 홍보마케팅을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어떻게 성공적으로 펼치며 국내소비자들이 환호할 수 있는 해외 명품 등 해외의 소셜쇼핑 아이템을 어디에서 어떻게 찾아내는지에 대해 안내를 한다. 열린창업신문은 관심을 갖고 교육을 받게 되는 사람들은 새로운 사업세계에 눈을 뜨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열린창업신문 소셜쇼핑 보기

열린창업신문의 소셜쇼핑 창업시 혜택

1. 국내의 지마켓,옥션,11번가,필웨이에 무자본으로 상점 개설
2. 해외의 이베이, 중국의 타오바오, 일본의 바이마, 일본의 지마켓, 싱가포르 지마켓에 무자본으로 상점 개설
3. 해외에 판매할 국내 최고 인기 패션몰 아이템 제공
4. 절대로 재고 없이 마케팅 할수 있도록 지원
5. 상품이미지 무료 제공
6. 해외지사 공동으로 사용 하도록 지원
7. 창업육성실 입주 자격 부여

교육시간 : 4월 25일(월요일)~4월 29일(금요일)  14시~16시30분까지
교육인원 : 선착순 40명(입금순으로 마감)
수 강 료 : ₩80,000원(교재비포함 / 부가세 별도)
계좌이체 : 신한은행 100-020-282875 ㈜상현엠앤지
교육주관 : 열린창업신문 / 주최 : (주)비피스
상담문의 : 02-2281-7074 

교육장소: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97-47 대양디앤티빌딩 10층 비피스본사
7호선 남구로역 하차, 2번출구에서 500M 직진 이스페이스 건물 앞에서 좌회전 100M 좌측 첫번째 10층 건물, 대양디앤티 빌딩 10층 (1층에 순두부랑 고기랑 식당)

교육장 전화번호: 02-6925-4800
참가신청 : rgnews.co.kr/event/event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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